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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01 ~ 2024-01-06

개요 Link to heading

  • 이번 1주차 (1/1 ~ 1/6) 사이에 읽은 아티클 중 하나는 푸시에 대한 아티클 (Push Notifications - What to Push, What Not to Push, and How Often”)이다.
  •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, 푸시알림에 대해서 어떤 것을 보내야 하고, 어떤 것을 보내지 말아야 하며, 그 빈도에 대해서 논문 및 기업들 베이스로 정리한 아티클이다.
  • 간단하게 내용을 이해한 대로 요약해보자면,
    • 푸시는 고객의 의도를 알 수 없다.
      • One difference is that with pushes, we don’t know the customer’s intent.
    • 푸시 알림과 기존 추천의 다른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.
      • 적시성이 중요
        • 속보, 제안 또는 신제품 출시와 관련된 푸시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 관련이 없을 수 있으므로 시기적절하지 않으면 관련성을 빠르게 잃는다.
        • 이와 대조적으로 추천은 더 지속적인 경향이 있다.
      • 공간이 부족
        • 푸시당 하나의 추천 항목만 강조 표시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.
      • 메시지 한도
        • 각 고객이 하루 또는 일주일 내에 받을 수 있는 푸시 횟수를 제한하여 사용자가 너무 많아 구독 취소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한다.
      • 푸시는 기간 한정 할인이나 뉴스와 같은 외부 이벤트와 더 자주 연결되는 반면
        • 추천 업데이트는 일반적으로 사이트 활동을 기반
      • 푸시는 정확성과 적시성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는 반면
        • 추천은 다양성, 신선함 및 기타 목표를 중시
    • 푸시를 보내야 할 내용
      • 도움이 되고 참여를 유도하는 내용은 푸시를 보내야 한다.
        • What to push: Being helpful and engaging
      • 알리바바, 듀오링고 사례
    • 푸시를 보내지 말아야 하는 내용
      • 성과가 저조할 수 있음
      • 무해하고 방해받지 않는 것
        • What not to push: Being harmless and unobtrusive
      • 링크드인, 핀터레스트 사례
    • 얼마나 푸시를 보내야 하는지
      • 구독 취소 감소
        • How many to push: Reducing unsubscribes
      • 우리가 예방하고 싶은 것은 사용자가 앱을 구독 취소하거나 제거하는 것
      • 핀터레스트, 트위터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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