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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회고

  • 어떤 해 였을까… 나도 궁금해…

현재의 나는? 🤚

  • 쏘카 서버팀 2년차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
    • 만 1년 10개월정도라고 한다. 링크드인이

올해 초에 세운 목표는 이뤘는가? ✅

  • 2021년 새해 목표에서 도달률을 보면, 총 21개 항목 중에서, 5개(4개 항목에서, 같은 항목을 한 번 더 도달한 항목이 있었다) 항목 정도를 이뤄냈으니, 약 20% 조금 넘게 이뤄냈다.
  • 도달률이 낮은 이유
    1. 무리한 목표
      1. 하고 싶은 내용을 모두 써버렸다.
      2. 당연히 내년에도 이어서 하겠지만…
      3. 무리하게 추가해서 도달률이 낮게 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.
    2. 목표 이외의 것을 성취
      1. 알고리즘 문제 풀이를 즐겨했다.
        1. 다양한 알고리즘을 익혔다. 👍
    3. 개인적인 시간 부재
      1. 회사 업무가 너무나 많았다.
      2. 최대한 개인 시간을 확보해서 공부하고자 했지만,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.

올해의 이슈 ⚠️

서버팀 파트 리더를 맡았었다. 👑

  • 짧았지만, 서버팀 내에서 파트 리더의 역할을 맡았었다.
    • 기간은 7월 5일 ~ 11월 16일 (135일, 약 4개월 11일 가량) 정도
    • 정확히는 서버팀 내의 파트 리더 역할을 수행했었다.
    • 길다면 길고, 짧다면 짧은 시간…
  • 서버팀이 그동안 파트 없이 일을 하던 도중, 파트를 나누게 될 필요성을 느꼈고, 파트를 나누면서 파트리더를 맡게 되었다.
  • 처음 시작할 때부터 부족함을 느끼면서 시작했고,
    • 부족함을 노력으로 채워보려했었으나, 어쩔 수 없는 벽이 분명 존재했었다.
    • 물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었다. 🙏
  • 파트원들에게 많이 의지했고, 여러 문화를 조성해보려고 노력했다.
  • 파트 리더를 맡으면서, 리더들의 의사결정 및 정보 등을 알게 되었다.
    • 상당히 비효율적이었다고 생각한다.
    • 물론 그래서 그랬던건지, 지금은 많이 줄어든 것 같다.
    • 정보의 불균형도 분명 존재하는 것 같아… 아쉬웠다.
  • 당시 진행했던 작업들도 리더 역할과 겸해서 진행했었기 때문에, 매우 정신없고,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 ☹️
    • 당연히 코드 퀄리티도 많이 떨어졌을 것이라 생각한다.
  • 파트원들의 일감 진행 상황을 매일 파악하고, 진행해야하는 일감, 그리고 일감의 중요도 판단 등…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던 것 같았다.
    • 물론, 혼자서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, 파트원들의 도움을 받아서 잘 해결했던 것 같다.
  • 지금은 파트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🙂
  • 지금의 파트원분들 모두가 좋은데… 조직개편으로 나눠지는 때가 온 것 같아 매우 아쉽다. 😭

나만의 맥북 프로가 생겼다. 👨‍💻

  • 드디어 나만의 맥북 구매했다. 🎉
  • M1 Pro 14인치 모델로 구매했다.
  • 노트북을 어떤 것을 구매해야할 지 너무나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았다.
    • 게이밍 노트북, 맥북 등
    • 하지만 결국 완성도와 편리함을 볼 것 같았고,
    •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지급받은 맥북을 매우 편하게 잘 쓰고 있었기 때문에,
    • 이만한 퀄리티는 다른 제품에서 찾을 수 없었다.
  • 완성도 예술…
  • 이만한 금액을 처음 써봤기 때문에 심장은 덜컥…
  • 그래도… 좋다… ☺️

코로나… 🦠

  • 지겨웠다.
  • 회사에서는 재택에 대한 따로 제한은 없었지만,
    • 사실 재택한다고 해서 일을 더 하면 더했지, 덜하지는 않아서…
  • 주기적으로 재택만하다가, 지겨워질만 할 때 출근만 하다가, 오미크론과 확진자가 폭발할 때 쯤부터는 재택만 했다.
  • 그냥 그 때 그 때 집중이 되는 장소를 찾아다녔었다.
  • 코로나 검사도 분기마다 한번 씩은 하고 있다.
    • 애초에 집 밖에 안나가지만…

게임과 커뮤니티를 접었다. 🚫

  • 올해를 시작하면서, 그동안 시간을 낭비했던 것 중 하나인 게임과 커뮤니티를 접었다.
  • 게임
    • 거의 중학교때부터 했었으니… 12~13년정도 계속 했었던 것 같았고,
    • 물론 한 게임만 오래 하지 않았고,
    • 그동안 미친 듯이 하지도 않았고,
    • 그냥 할 일 하면서 취미로 했었던 정도였다.
  • 커뮤
    • 비슷하게 12 ~ 13년정도 눈팅을 계속 했었다.
    • 한 커뮤만 오래한 것도 아니고, 그냥 유머나 인터넷 밈을 주로 보는 눈팅족이었다.
  • 접게 된 계기는, 별로 극적이지 않았다.
  • 올해 초에 세운 목표들이 많았고, 그 모든 것을 하려면 불필요한 걸 줄여야 했었다.
  • 그래서 접었다.
  • 물론, 이벤트 스킨을 얻으려면… 스킨 얻을 만큼만 게임한다. 거의 노동…
  • 그럼 그 시간동안 무엇을 하는가?
    • 부족한 지식을 채웠다.
    • 그리고 문제를 풀었다.
    • article도 많이 읽고, 개발글을 찾아서 subscribe 했다.
      • 심심할 때마다 꺼내 먹듯이 읽었다.
    • 책을 읽었다. (조금?)

책을 읽었다. 📚

동료들이 곁을 떠나는 것은 여전히 익숙치 않았다. 😭

  • 작년부터, 한 분, 두 분 떠나게 되었다.
  •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서 고민이 많았지만…
  • 지금도 익숙치 않아서 고민이 많다…
  • 다들 좋은 곳에서 만나고 싶다…
  • 최근에 떠나신 분은 오래 계셨던 분들 중 한 분이고, 존경하는 분이신데,
    • 이 분은 퇴사하시기 전에 “부검 메일”을 보내주셨다.
    •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…

새로운 동료들은 언제나 환영이야 🤗

  • 올해는 경력으로 오신 분들이 계셨다.
  • 어마어마한 경력을 가지신 분들…
  • 배울 점이 많다 😮 모두 존경스럽다 🙂

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했다. 🚚

  • 회사를 다니던 중 자취를 시작했고,
  • 올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하게 되었다.
  • 전세로 가고 싶었는데, 계약 후 거짓말처럼 전세가 불가능해지는 모든 경우를 겪게 되었고, 시간이 부족해져서 또 다시 월세로 가게 되었다.
  • 이번 이사로 정한 것 중 하나는…
    • 다음에는 무조건 전세 혹은 매매로, 서울 밖에 살 것이다.
    • 서울이 이렇게 비싸게 계속 살 필요가 있나 싶다.
    • 수도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. 물론 수도권도 비싸지만 😭
  • 이전에 살던 곳보다는 먹을 곳이 정말 많아서 좋다 🤗

알고리즘 문제 풀이 🧩

  • 위에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알고리즘 문제 풀이 내용이 많이 보여서 정리해본다.
  • 알고리즘 문제 풀이는 퍼즐 맞추는 것과 같다.
  • 그래서 재미있다.
  • 문제 풀이 사이트는 워낙 많은데,
    • 그냥 다 골고루 한다.
    • 각 사이트마다 장단점이 다 있어서…
    • 그냥 재미있다.
  • 소소한 성취감과 업적(?)도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😊

데일리 커밋은 계속 된다 🏃

  • 2019년 5월 27일부터 시작했었던 데일리 커밋(1일 1커밋)은 올해도 이어졌다.
  • 사실 작년 한 해 데일리 커밋 만 1년을 넘게 진행하면서, 올해도 이게 될까 싶었는데,
  • 이게 됐다.
  • 나는 꾸준히 하는 부분에서 원동력을 얻게 되는데, 꽤나 좋은 원동력이었다.
  • 앞으로도 이어갈 것 같다. (아마도?)

1.png

TDD 그리고 코드 리뷰 ⌨️

  • 올해는 작년보다 좀 더 의식적으로 TDD를 해보려고 했다.
  •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다.
  • 내가 봐도 코드의 품질과 완성도가 이전과 비할 바 없이 좋아졌다.
  • 사실 로직 코드를 먼저 작성한다는 것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는 것으로 대체한 것과 다름이 없다.
    • 왜냐하면,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이미 로직코드가 머릿 속에 다 그려지기 때문이다.
  • 물론, 올해 너무 바빠서 제대로 코드를 작성할 시간 없이 진행한 작업도 물론 있지만… 😢
  • 그래도 코드를 작성한 시간의 대부분은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던 것 같아 뿌듯하다 🤗
  • 그리고, 우리 서버팀에서 가장 애정하는 코드 리뷰 문화!
  •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!
  • 사실 코드 리뷰를 통해서 나 자신이 공부하는 부분이 더 크다… 그래서 더 좋아하는 것 같다.
  • 둘 다 이제 발걸음을 막 뗀 것 같다.
  • 이 걸음을 멈추고 싶지 않다 🏃

이 밖에는? ⏭️

  • 새로운 언어도 공부했고,
  • 오픈소스에 기여도 해봤고(?),
  • 여러 프레임 워크들도 공부했다.
  • 자잘자잘한거라 다 생각 안난다.
  • 궁금하면 깃허브 찾아오세요 (오신 김에 팔로우도…)

스터디는? ✏️

  • 적고보니 생각보다 항목이 많아서 당황했다 😅
  • 그래서 항목들을 리스트업하고,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.

사내 “이펙티브 자바” 스터디

  • 작년 12월 초부터… 올해 5월 말까지 진행했었던 스터디다.
  • 처음 진행하게 되어 규칙을 정하는 등 막막했었지만, 다들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잘 굴러가게 된 스터디였다.
  • “이펙티브 자바를 제대로 읽어보자”가 목표였었다.
  • 당시에는 바쁘지 않아 시작하기 좋았지만,
    • 끝에가서는 책 내용도 그렇고
    • 다들 집중할 시간이 없어서 흐지부지로 끝난…
    • 내 기준에서는 용두사미 스터디였다.
  • 그래도 책을 끝까지 1회독 했다는 사실에 만족스러웠었다. (아마 나혼자…?)

사내 “DDD Start!” 스터디

  • “이펙티브 자바” 스터디를 마치고 시작하게 된 스터디다.
  • 팀 내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도중, 도메인에 대해 다들 관심이 많아져서 시작하게 된 스터디였다.
  • 하지만, 위에 언급했었듯이, 업무가 바빴던 시기여서 제대로 집중할 시간이 없었다.
  • 책 내용도… 흥미로웠다면 내가 시간내서 집중을 했었겠지만,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고,
  • 다 읽고 난 다음에 “그래서 도메인이 뭐냐?” 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없었다.

사내에서 진행하는 외부 스터디?

  • 명확한 이름이 없어서 조금 고민했지만…
  • 조교로서 참여하게 되었다.
  • 목적
    • 서버팀원 중 한 분이 알고 계시는 외부 취준생분들에게 프로토로 진행하는 스터디였다.
    • 서버팀에서 처음으로 진행했었던 외부인 대상 스터디였던 걸로 기억한다.
  • 참여하게 된 계기
    • 서버팀에서 워낙 존경하는 분들 중 한 분이 진행하시는 스터디였고,
    • 나 자신도 많이 배울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다.
  • 진행 방식
    • 스터디는 처음 오프라인으로 주말에 시작했다가,
    • 코로나 확산이 심상치 않아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주중에도 퇴근하고 모이는 식으로 진행되었다.
  • 내용
    • 스터디 내용은 간단한 개념을 데이터베이스 설계부터, REST API 생성까지 구현하는 것이었다.
    • 구현하는 개념또한 신선했고,
    • 취준생분들에게 설명하면서, 알고 있던 지식을 되돌아 보는 계기도 되었고,
    • 무엇보다 스터디 진행하시는 팀원분의 피드백도 같이 받게 되었으니…
  • 결과
    •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.
    • 코시국이라, 오프라인으로 시작해 온라인으로 마치게 되었고, 온라인 스터디 경험은 매우 신선했고 인상깊었다.
    • 처음 완성하려고 했던 구현 부분이 스스로 조금 미흡하다고 생각해서, 테스트 케이스 추가부터 스스로 하고 싶었던 부분을 적용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.
    • 같이 참여했던 스터디원분들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웠고, 그 부분이 가장 힘을 얻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았다.

IT 독서 스터디

  • 계기
    • 시작이… 다시 생각해도 신기하지만, 취준생때부터 지금까지 연락하는 모임에서 한 명과 같이 시작하게 되었다.
    • 그냥 시작하게 되었다.
    • 둘 다 ‘책을 읽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… 그냥 스터디처럼 해볼까?’ 였던 걸로 기억한다.
  • 진행 방식
    • 진행 방식은 책마다 다르나, 기본적인 룰은 아래와 같다.
    • 책을 먼저 선정하고,
    • 책 선정 후에는 선정한 날의 바로 다음 주에 OT를 진행한다.
    • 기본적인 룰은 일주일에 한 번 온라인 미팅이다.
    • OT에서는 주마다 각자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해보고,
    • 그 다음부터는 각자 내용을 정리해와서 발표를 하고, 내용을 깃허브에 공동으로 저장한다.
    • 해당 repository들은 모두 비공개이지만, 그냥 서로 책에 대해서 정리한 자료를 보관하는, 말 그대로 저장소 repository 뿐이다.
  • 특별한 룰
    • 둘 다 직장을 다니기에 특별한 룰이 있다.
    • 스터디 날짜는 강요되지 않는다.
      •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다.
      • 준비가 안됐으면, 언제까지 가능한지
      • 너무 바쁘면 차주로 미룬다던지
      • 서로 이해해주기로 했다.
    • 스터디가 짐처럼 느껴지면 하기 싫어지기 때문이다. 🙂
      • 사실 나도 이게 편하다…
  • 진행했던 책은 아래와 같다.
  • 그리고, 아직 진행 중이다!

오프라인 알고리즘 스터디

  • 우연히 당근마켓 동네생활이라는 곳을 처음으로 둘러보다가 알고리즘 문제 풀이 스터디가 있길래 궁금해서 참여해보았다.
  • 원래 알고리즘을 풀고 있었지만, 주말 아침에 하는 스터디라서 일찍 일어나는 겸…
  • 동네 주민들을 만나게 되어서 즐거웠다.
  •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스터디 진행 방식이 아직 정해진게 많이 없었다.
    • 문제 선택부터 뭔가 정해진게 없어서, 문제은행식으로 풀어 보고 싶은 문제들을 리스트업했고,
    • 최대한 스터디시간에는 다같이 문제 풀이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개선제안했다.
  • 무료했던 일상에 신선한 바람이 되었다.
  • 오프라인으로 원래 진행되던 스터디였지만, 현재는 백신패스와 코로나 확산이 심상치 않아, 잠정 중단이 되었다… (아쉽다 😢)

나는 2021년에 성장했을까? 🤔

  • 나 자신은 많이 성장했을까?
  • 꾸준히 하루하루 살아왔던 것 같다.
  • 개인적인 성장
    • 👍
  • 회사에서의 성장
    • 거의 없었던 것 같다. ☹️
  • 스터디를 많이 했다.
  • IT 도서를 많이 읽었고, article을 매일 접했다.
    • article의 중요성을 조금 느낀 한 해였다.
    • 많은 이슈들이 있었지만, article을 통해서 해결한 이슈도 분명히 존재했기 때문에

난, 성장했다! 💪

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.0 by the author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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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새해 목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