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Clean Architecture] 31장. 웹은 세부사항이다
|
Introduction
- 웹은 바꾼 것이 아무것도 없었고, 적어도 웹은 그렇게 해서는 안됐었음
- 우리 업계는 일련의 반복되는 진동을 겪어왔고, 웹은 그저 이러한 진동의 맨 끝에 있을 뿐
- 이 진동은 모든 연산 능력을 중앙 서버에 두는 방식과 모든 연산 능력을 단말에 두는 방식 사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왔음
끝없이 반복하는 추
- 이 진동이 웹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는 일은 옳지 않음
- 웹이 있기 전에는 클라이언트-서버 아키텍처가 있었음
- 이 이야기는 계속 될 것이고, 앞으로도 우리는 연산 능력을 어디에 둘지 알 수 없을 것
- 연산 능력을 중앙에 집중하는 방식과 분산하는 방식 사이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움직임
- 그리고 저자 생각에 이러한 진동은 한동안 계속될 것
- 아키텍트로서 우리는 멀리 내다봐야 함
- 이 진동은 그저 핵심 업무 규칙의 중심에서 밀어내고 싶은 단기적인 문제일 뿐
요약
- GUI 는 세부사항, 웹은 GUI, 따러서 웹은 세부사항
- 아키텍터라면 이러한 세부사항을 핵심 업무 로직에서 분리된 경계 바깥에 두어야 함
결론
- 이러한 종류의 추상화는 만들기 쉽지 않고, 제대로 만들려면 수차례의 반복 과정을 거쳐야 할 것
- 하지만 가능함